- 최대 6개월 결제 대금 청구 유예 및 이동식 급식 차량 '빨간밥차' 지원 등 시행 예정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태풍 힌남노 피해 고객대상으로 카드결제대금(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을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지원 예정이다.
관할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아 BC카드 콜센터(1588-4000)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 예정이다.
피해지역 상황에 따라 이동식 급식 차량 ‘빨간밥차’도 신속 지원 예정이다. 빨간밥차는 태풍 수해 지역과 강원도 산불 현장 등 국가 재난재해 현장에 파견돼 무료 배식 활동을 진행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