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을지로 본사서 최원석 사장 등 주요 관계자 참석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 진행
√ 사진 설명 외 별도 본문이 없는 단신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진설명] BC카드가 고객 및 임직원과 함께 모금한 튀르키예 강진 피해 구호 성금 약 1.3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지난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BC카드 본사에서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우상현 BC카드 부사장(맨 왼쪽), 함현석 희망친구 기아대책 기업후원1본부장(맨 오른쪽)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지는 모습.
이날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강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일대에 BC카드도 한 마음으로 돕고자 한다”고 “고객의 진심을 담아 마련한 구호 성금으로 조금이나마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