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중구청, 골목상권 살리는 ‘친환경 소비’ 맞손
2026.09.18

n 서울 중구청과 골목시장 활성화 및 친환경 소비 확산 위한 협약 체결
n 김영우 사장·김길성 중구청장 시장 라운딩 진행하며 상인 애로사항 청취
n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등 다각적 상생 프로그램 순차 도입 예정


BC카드는 18일 중구청과 골목시장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포장재(생분해성 봉투)’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길성 중구청장, 김영우 BC카드 사장(가운데), 김정안 중구 상권발전소 이사장.

BC카드가 중구청과 함께 지역 골목시장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는 서울 중구청과 손잡고 관할 지역 골목시장 및 전통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포장재(생분해성 봉투)’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C카드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상생형 ESG 경영의 일환으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시장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식에는 김영우 BC카드 사장을 비롯해 김길성 중구청장, 김정안 중구 상권발전소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인근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와 ‘백학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라운딩을 진행했다. 직접 골목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을 보면서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BC카드는 신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야장 공간에 테이블·의자 세트와 현수막 홍보물, 일회용 앞치마 등 시장 특화 브랜딩 용품을 지원했다. 특색 있는 야장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내·외국인 방문객 유입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연결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친환경 포장재 지원은 상인들의 비용 부담을 덜고 시장에는 친환경 문화를 더하는 뜻깊은 상생”이라며 “앞으로도 BC카드와 힘을 모아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상생 협력을 넓혀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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