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소비 업종 매출 증감 현황 매월 알려주는 'ABC 리포트' 첫 선
2023.02.20


  • 신금융연구소, 국내 주요 업종 소비 매출 현황 분석한 월간 리포트 'ABC 리포트' 발행
  • 대분류 업종(7개)과 중분류 업종(13개)로 구성...국내 대부분 소비 업종 모니터링 가능
  •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매출 증감 비교...팬데믹 시점 대비 매출 증감도 한시적 제공
  • 창업, 정부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분석 다각화할 것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국내 주요 소비 업종의 매출 증감 동향 자료를 제공하는 'ABC(Analysis by BCiF[1])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ABC 리포트는 국내 주요 업종에서 발생된 매출을 대분류(7개) 및 중분류(13개) 업종으로 구분해 특정 시점과 비교한 매출 증감 현황으로 구성됐다. 리포트는 매월 초 BC카드 신금융연구소의 콘텐츠 채널인 'BCiF(https;//bcif.bccard.com)' 내 'ABC REPORT' 카테고리에 게재된다.

대분류는 Δ교육 Δ교통 Δ레저 Δ쇼핑 Δ식음료 Δ펫/문화 Δ의료 업종으로 구성된다. 중분류는 Δ교통(운송, 주유) Δ레저(숙박, 스포츠) Δ쇼핑(온오프라인) Δ식음료(식당, 음료, 주점) Δ펫/문화(반려동물, 문화생활) Δ의료 등 13개 업종으로 세분화됐다.

이번 첫 분석 자료는 '23년 1월 매출액을 전월('22년 12월) 및 전년 동월('22년 1월)과 비교했다. 팬데믹 피해 업종 및 규모 분석을 위해 동일 시점과 비교한 자료도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별첨 및 ABC 리포트[클릭 시 이동] 참고, 팬데믹 시점 데이터는 별첨에만 반영)

'23년 1월 매출을 전월과 비교 시 연말 소비 특수성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전 업종에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및 마스크 착용이 필수였던 지난해 1월과 비교했을 때 주점, 문화(영화관, 공연티켓) 등 실내 마스크 해제와 관련된 업종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수혜를 입었다.

한편, 국내 소비 경기 침체를 불러온 팬데믹의 영향도 분석을 위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던 '20년 1월과 '23년 1월 매출을 비교했으나, 당시 즉발적인 '코로나 쇼크' 효과로 볼 수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 추이는 관측되지 않았다.

집단감염 등 피해가 본격적으로 확산됐던 '20년 3월을 기점으로 국내 소비가 급속히 위축됐던 만큼, 향후 발행되는 ABC 리포트를 통해 팬데믹이 국내 소비 경제에 끼친 영향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상현 BC카드 신금융연구소장(부사장)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은 물론 다양한 기관에서 주요 업종의 소비 동향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기 리포트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1] BCiF : BC카드 신금융연구소(BC institute of Innovative Finance)

별첨 - 전월('22.12월)/전년 동월('22.1월)/팬데믹 시점('20.1월) 대비 '23.1월 매출 증감(단위 : %)

대분류중분류전월 대비전년 동월 대비팬데믹 시점 대비
전체-12.0-0.65.0
교육-1.5-3.920.4
교통운송-16.1-4.20.842.1-2.5-29.1
주유-18.5-5.56.7
레저숙박-14.8-13.2-1.08.79.0-0.6
스포츠-16.6-10.523.0
쇼핑오프라인-12.2-9.9-3.5-11.35.6-6.6
온라인-14.04.419.0
식음료식당-11.8-13.011.911.55.25.8
음료-2.5-12.218.8
주점-10.1115.5-16.2
펫/문화-24.4-17.211.1-8.4-5.721.4
문화-32.455.9-27.6
의료-2.5-12.218.8